과기정통부와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42경산)의 지원으로 다녀온 이번 미국 8주 연수는 제 인생에서 가장 길고도 밀도 높은 시간이었습니다. 2026년 1월 5일, 새벽 4시에 일어나 기차와 비행기를 갈아타며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하기까지 무려 34시간이나 계속된 하루가 이 거대한 여정의 시작이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인앤아웃 버거를 먹고 할리우드를 돌며 미국에 왔음을 실감해서 몸은 피로했지만 도파민 파티를 즐겼습니다. 곧장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참석한 CES 2026 현장은 CES 2022 이후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CES 현장에서는 삼성의 프리스타일 플러스와 트라이폴드 디스플레이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며 기술의 진보를 체감했습니다.UNLV(네바다 대학교 라스베이거스)로 이동..